Maison, 2012년 1월호
‘계절이 들다’
- 에디터: 곽소영
- 사진: 임태준
- 스타일리스트: 장응복(모노콜렉션 대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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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노콜렉션의 ‘산-수’, ‘도원몽’컬렉션을 조합해 다산의 여덟가지 풍경으로 집안에 들여놨다. 산, 물, 하늘, 구름, 물고기, 꽃, 달, 별이 노니는 네개의 계절을 주제로 한 모노콜렉션의 인테리어 제안이다.
봄—-봄날의 꿩우는 소리
여름—일만 골짜기의 소나무 물결
가을—아름다운 바위를 덮은 단풍나무
겨울—발을 두드리는 버들개지